엔트리 benedictine

성령강림

       영성관은긴 침묵을 깨고 손님을 맞이했답니다        ‘베네딕도 성인과 함께 하느님을 찾는 여정’이라는 주제로수녀님들이 30일  피정을 시작하였거든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우리 신자분들도 영성관을 찾아주실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성령강림대축일을 축하드리며성령의 은혜 가득히 받으세요 : )  

꽃밭

        영성관 앞 빈터에꽃밭을 만들었어요피정오시는 분들이소소한 기쁨 속에하느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봄맞이

  \   코로나로 인해온 세상이 주춤하고 있는 시간하느님을목말라하고 있을우리 교우분들을 기억하며영성관 주변에 꽃을 심었답니다   

장미 다육이

영성관 현관 앞에 살고 있는 식구들이 있다.채송화, 수국, 포이센치아, 다육이등……그 가운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장미꽃을 닮은 다육이가 있다.그래서 ‘장미 다육이’라고 부르고 있다.비가 온 뒤에 물을 머금은 장미 다육이의 얼굴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소리가 없는데도, 그 모습 하나에 사람들의 발걸음은 장미 다육이 옆으로 가고 있다.